아이온 준비중 Part3

주의사항 : 제가 소개하는 내용은 제가 본 정보를 바탕으로 제가 예상, 추측 기대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됩니다. 틀린 정보가 있을시는 수정하겠지만, 그 이외의 비난은 받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자료 출처 : AION 공식 홈페이지 http://aion.plaync.co.kr/ >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포항에 내려오시는 바람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고 쓰게 된 Part3 입니다.

지난 번에 캐릭터 선택창까지 보여드렸는데요
 
바로 오늘은 각가지 직업을 보여드릴겁니다~

AION 의 선택 가능한 종족은 2가지, 그리고 직업은 8가지가 있는데요

일단 제가 선택한 종족은 천족입니다.

생성란에서 종족을 선택하고 생성란으로 넘어오면....


이렇게 간지나는 미남(!)들과 미녀 누님(!)들이 기다리고 계세요.

밑에 보이는 것처럼 크게 직업은 네종류

전사 와 정찰자, 그리고 법사와 사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분명 8가지라고 말했죠?

바로 상위직업, AION 에서 데바(Deva)로 각성하게 되면서 선택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그 것은 각 직업을 설명하면서 하나씩 설명하도록 할께요.





우선 첫번째 직업으로는? 온라인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직업이죠

바로 전사입니다.


구리빛 피부의 멋진 남자 캐릭과 누님 캐릭입니다 <

전사를 선택하게 되면 나오는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전사는 AION 내에서 가장 많은 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가장 강한 힘과 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대부분 아시겠듯이 근접전의 스페셜리스트죠

원거리로 떨어지면 난감하지만 가까이서 붙으면 휘몰아치듯이 몰아치는 공격에 대부분의 직업은 당해낼 도리가 없습니다.

이런 전사는 AION 내에서 레벨 9가 되면 전직 퀘스트를 통해 레벨 10이 되면서 두가지 상위직업, 데바로 전직할 수 있게되는데요.

그 것이 바로 검성(Gladiator) 과 수호성(Templar)입니다.

AION 의 데바는 신의 축복을 받아 각성한 인간들이다보니 이름 마지막에 "성"자가 들어갑니다.

검성은 아이온에 등장하는 무기중 마법사와 사제 전용인 법봉을 제외하고는 모든 무기를 쓸 수 있는 직업입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무기중 하나인 미늘창을 다를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다보니

제가 선택한 사제 다음으로 끌리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파티의 선봉장이 되어 강력한 데미지로 상대의 숨통을 끊어놓는 직업이 됩니다.


수호성은 이름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탱커캐릭입니다.

방패를 들고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가면서, 반격을 하고 심지어 막고 있는 방패로 공격까지 하는

방패의 스페셜리스트라고 할 수 있죠.

라그나로크의 크루세이더나 WOW 의 보호기사 같은 느낌인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힐링 기술이 없다는 것 정도인 것 같네요.

수호성의 스킬을 보면 대부분이 방패를 이용한 반격, 공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어적인 이미지가 강한 만큼 공격력이 부족하여 육성이 어렵겠지만, 분명 고렙이 될 수록 파티플레이에서 사랑받는 직업이겠죠?





전사의 다음에 있는 직업은 바로 정찰자입니다.

정찰자라고 하면 레인져, 왠지 빠른 몸놀림이 생각나는 직업이죠?

실제로 AION 의 레인져도 전체 직업 중에서 가장 빠른 움직임과 정확도를 지니고 있는 직업입니다.


스테이터스 바에서 정확과 민첩이 가장 높은 바를 가르키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전사처럼 튼튼해보이지는 않지만 몸에 달라붙는 가벼워보이는 갑옷과 날렵해보이는 몸

왠지 정찰자 누님의 몸매에 눈이 가네요[침]

정찰자 또한 데바(Deva)로의 각성퀘를 통해서 두 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정찰자 누님이 들고 계시는 활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궁성(Ranger)입니다.

원거리에서의 공격과 갖가지 트랩을 이용하는 궁성은 가장 전술과 전략이 다채로운 직업입니다.

원거리의 공격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접근해오는 적은 트랩과 검을 들고 상대할 수 있기 때문에,

근중원 모든 거리의 공략이 가능하겠죠?

그렇지만, 화살과 덫의 재료를 직접 구해야 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든다고 하네요[땀]

또한 자신의 상황과 적의 정보를 잘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전략을 짜내는 것이 중요한 직업중 하나일 걸로 짐작됩니다.

.....아니 뭐 어느 직업이 안 그렇겠냐만은...이지만요.


정찰자의 두번째 선택 가능한 직업은 바로 살성(Assassin)입니다.

상대의 뒤로 숨어들어가서 죽음의 손길을 내리는 어쌔씬! 역시 그들을 보면 왠지 피가 오싹해지는데요.

AION의 직업 동영상을 보면 단검에 갖가지 마법을 걸고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상대의 앞뒤로 나타나며 상대를 농락하는 그런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문양 각인이라는 스킬을 이용해서 상대에게 더욱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걸까요? 이미지는 보이지만 실제로 써보기 전까지는 모르겠네요^^

빠른 몸놀림을 위해서 방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회피로 그 것을 보완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이다보니

높은 명중률을 가지거나 한방한방 데미지가 너무 강한 적을 상대론 약한 모습을 보이는 편인데

AION 에서는 그런 것을 어떻게 조절했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전사와 정찰자를 지나면 이제 바로 모든 판타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직업 마법사가 등장합니다.

마법사가 없으면 판타지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기사같은 직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화를 내실수도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마법사의 손끝에서 나오는 강력한 마법들은 전장을 화려하게 수놓는 그런 아름다움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의 탐구자인 법사 두분인데 역시 학문을 탐구하시던 분들답게 피부가 하얗네요.

남성 법사의 이미지는 간지가 나지만, 왠지 여성 법사님의 이미지는 마법으로 미용을 하고 계신지

예쁘기만 합니다........[에잇]

마력을 다루는 마도의 길에 빠진 마법사는 그 연구에 빠져있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는 면을 보여주기 쉬운데요 그 것을 자신이 가진 마도의 힘으로 얼마나 극복하느냐가

바로 마법사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법사의 데바 각성은 각각 마도성과 정령성입니다.

마도성(Sorcerer)은 일반적인 마법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물, 그리고 바람과 땅의 원소의 파괴력을 가장 자유롭게 다루는 그들의 힘은

낮은 체력과 낮은 방어력이 당연한 페널티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만큼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마나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그만큼 짧고 굵은 공격이긴 하지만,

그 한방한방의 강력한 공격에 상대는 치유불가능의 치명상을 입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갖가지 메즈기(상대를 붙들어두는 기술)을 이용하면 상대의 접근조차 허용하지 않으며

일대다 상황조차 그런 기술들을 이용해 자신의 손바닥 위에서 전황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마법사의 두번째 각성 직업은 정령성(Spritmaster)입니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는 정령이라는 개념이지만,

대표적으로 WOW의 법사나 주술사가 소환하는 정령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령성은 4대 원소의 정령들을 소환하며 그들을 보조해줌으로서 적을 상대하는 직업입니다.


AION의 월페이퍼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월페이퍼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 최상급의 불의 정령을 소환하고 있는 정령성의 모습입니다.

정령성이 소환하는 정령에는 각각 단계가 있는데,

현재는 불의 정령만 4단계까지 존재하고 물과 바람, 땅의 정령은 3단계까지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네 가지 종류의 정령은 각각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상황과 상대에 걸맞는 정령을 소환하는 것이 정령성 플레이어의 중요한 점이겠죠?

궁성과 같이 가장 전술과 전황에 신경을 써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불의 정령

물의 정령

바람의 정령

대지의 정령

생명력

보통

낮다

보통

높다

이동 속도

보통

낮다

높다

낮다

물리 공격력

보통

낮다

높다

높다

물리 방어

높다

낮다

낮다

높다

마법 저항

낮다

높다

보통

높다





마지막 직업은 바로 제가 선택한 직업인 사제입니다.

무척이나 슬프게도 사제의 스탯은 매우 어중간합니다.

전사보다는 생명력이 낮고, 정찰자보다는 민첩성이 낮으며, 법사보다 의지력이 낮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군형잡힌 스탯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즐겼던 WOW 의 경우 사제는 상당히 낮은 체력과 가장 취약한 방어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AION 의 사제는 다릅니다!

사제 상태에서도 가죽 방어구를 입을 수 있고, 데바 각성인 치유성과 호법성이 되면 사슬 방어구도 입을 수 있게됩니다.

물론, 치유력을 사용하려면 의지가 높고 정신력의 회복이 빠를 수록 좋으므로 천 방어구도 갖춰야 하겠지만

사슬 방어구를 입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사제의 각성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치유성과 호법성으로 나뉘어집니다.

이름만 봐도 어떤 건지 대충 알 것 같죠?

치유성(Cleric)은 아군의 생명력을 담당하는 최고의 힐러입니다.

또한 마법의 힘으로 아군을 강화해주면, 죽은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는 파티의 핵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회복마법과 상태이상을 풀어주는 마법들을 지니고 있으며, 원거리 공격마법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사냥하기 좋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마도성과 호법성에 비교하면 그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육성이 어려운 직업군 중 하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사제라고 하면 파티원과 함께 파티원을 보조하면서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치유성을 골라놓고 솔플만 하고 계시는 분들은 없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직업. 사제의 두번째 데바 각성은 바로 제가 선택하고자 하는 호법성입니다.

호법성(Chanter)

호법성이라는 이름과 그 영문 이름인 Chanter 를 보면 대충 호법성이 어떤 직업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율법을 수호하고 아군에게 유리한 찬트를 불러주는 직업.

즉, 배틀 템플러입니다.

호법성은 그야말로 AION 내의 하이브리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슬 방어구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전사 다음가는 방어력을 발휘할 수 있고 방패 또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수호성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천 방어구를 입고 힐러의 역할도 할 수 있으며

아군에게 도움이 되는 버프를 걸어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특화된 직업에 비교하면 많이 부족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그만큼 온갖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호법성을 선택한 이유는 힐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전열에서 싸울 수 있는 물리직업군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라그나로크와 WOW 를 했던 저는 주로 언제나 힐러 계열을 선택했습니다.

라그나로크에서는 프리스트, WOW 에서는 사제였죠.

하지만 라그나로크의 프리스트는 극소수인 전투프리스트나 특화 계열인 마그프리를 제외하고는 전투 능력이 전무에 가깝습니다.

WOW 사제 또한 공격형 마법은 가지고 있지만, 효율이 떨어져서 금새 바닥에 주저앉아서 물과 빵을 먹었죠.

그러다보니, 점점 게임이 지루해졌고 좀더 전면에서 싸우는 캐릭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키웠던 것이 WOW 의 징벌 성기사였죠.

AION 의 호법성이 얼마나 그런 저의 욕구를 만족시켜줄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점점 부풀어오는 기대심은 이틀 뒤에 시작되는 오픈베타일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Part3 직업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오픈베타 전날에 쓸 마지막 Part4 에서는 캐릭터의 외형을 결정하는 생성창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내용은 짧겠지만 AION 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 외형 선택의 소개를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몇 가지 캡쳐를 했던 AION 의 직업 소개 동영상을 업로드합니다~










ps. 오늘 임용고시 본 아렐은 시험 잘 쳤을까나...?

ps2. 보시고나면 리플 달아주세요!!!

by 슈발츠 | 2008/11/09 17:36 | AION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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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니가미 류 at 2008/11/09 17:46
역시 시험 끝나고 컴부터 사야지.

안 하기가 어렵게 됬잖아요 이거.

절대 마법사 해주겠서.
Commented by 슈발츠 at 2008/11/09 17:48
말았구나! 말렸구나!

빨리 화요일이 되었으면~
Commented by 시니가미 류 at 2008/11/09 17:55
화요일은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
Commented by 슈발츠 at 2008/11/09 17:56
오베 시작일 <<

류는 아마 목요일부터 하겠지?
Commented by 마법사 at 2008/11/09 17:47
궁시렁궁시렁..) 댓글은 귀찬아서 안남길랫는데.......

슈우님이 남기래서.. ' ㅠ'..

잘썻어요 > .<~
Commented by 슈발츠 at 2008/11/09 17:48
[쿡쿡] 감사합니다~

호법성 편애모드 <<
Commented by 아레스 at 2008/11/09 18:29
오...전 역시 검성!
Commented by ika at 2008/11/09 19:04
사제가 최고! ....라고 쓰려다가 육성이 어렵다. 에서 좌절한 발컨 1인<-
/ㅅ/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잘봤냐고 물어보면 울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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